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물-기타 갤러리 (문단 편집) == 쇠퇴 및 현황 == 2019년부터 정보의 뒤쳐짐과 [[호감 고닉|고닉 고로시]] 등으로 인해 유저들이 대량으로 빠져나가며 슬슬 망조가 들기 시작했다. 그 전까진 사육환경이 좋지 못한데다 호더, 장사꾼 비판에 대한 입막음이 심한 카페나 오픈채팅 등에 반발하여 빠져나온 사람들이 동기갤로 꾸준히 유입됐었기 때문에 매우 클린한 갤러리 중 하나였다. 그러나 현재는 개선된 소동물 카페, 오픈채팅들이 많이 나오고(특히 주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던 [[햄스터]]) [[조류 마이너 갤러리]]나 앵무새 마이너 갤러리가 활성화되면서 현재로선 정보력도 현저히 떨어지는데다 굳이 어그로가 많은 디시 메이저 갤에서 활동할 메리트를 못 느끼는 유저가 늘어났다. 게다가 2019년에 올라왔던 [[TV 동물농장]]의 아파트 20층에서 태어난 새끼 원앙이 이소 중에 고양이의 공격을 받고 죽은 이야기가 2020년 중순에 여러 커뮤니티에서 뒤늦게 조명되면서[[https://www.youtube.com/watch?v=VZ_X2FW2LLk|#]] 동기갤에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 타 갤러들이 몰려들었다. 기존 동물-기타 갤러리 사람들이 고양이를 싫어했던 것은 아니나 대부분이 소동물을 키우기 때문에 고양이에 썩 호의적이지 않았고 특히 캣맘을 싫어하는 분위기는 기존에도 있었다. 그래서 그나마 남아있던 몇몇 고닉들도 이러한 반캣맘, 반묘감정에 동조하며 함께 장작을 태웠고 이는 어그로가 더 몰려오는데 일조한다. 어그로들은 결국 동기갤러들까지 캣맘충+햄맘충이라고 함께 엮으며 동기갤 유저를 대상으로 한 어그로가 더욱 심각하게 판을 치기 시작한다. 그래서 대피소인 작은 존재들 마이너 갤러리가 생겼으나 목적을 제대로 쓰지 않고 편법으로 만든 갤러리라서 금방 신고당해 없어졌다. 2020년 10월 기준 동기갤은 정전갤 수준으로 하루 한페이지도 못 채울 수준으로 글이 적어졌고 골든햄스터에게 120L면 충분하다거나 합사해도 된다는 등 일부러 뉴비가 헷갈릴만한 잘못된 글, 댓글을 쓰는 어그로들과 소수의 정상적인 갤러들만이 남았다. 2021년 10월 기준 이런 경향은 더 심각해져서 거의 글의 반이 [[동물 학대]] 글이 되었다. 2022년 1월 기준 어느정도 자정작용이 일어나 수질은 나아졌으나 여전히 주류를 이루는 소동물 사육환경의 전반적인 수준이 떨어진다. 이전과 같은 갤러리의 활발함도 여전히 사라진 편이다. 2023년 중반기 기준 완전한 망갤이 되지는 못했다. [[동물학대]] 글도 굉장히 줄었고 하루에 보통 18~20개 정도의 글이 올라오는 갤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